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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4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쫒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마태복음 25:30

 

 

          ♪ 감사와 기쁨으로 날마다 외우는 말씀 

  

  ????              

 

예수님 안은 기쁨의 현장입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생산적인 일이 있습니다

열매들이 맺힙니다

성령님의 열매입니다

 

사랑할 때에 맺히는 열매들입니다

하나님 성령님의 열매들,

그 첫째가 기쁨 입니다

그 둘째가 평화입니다

오래 참음과 친절과 착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들 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격입니다

 

예수님 밖에는 어둡습니다

빛이신 예수님의 바깥은 흑암입니다

슬픔입니다 이를 가는 슬픔과 후회입니다

 

누구에게도 유익을 주지 않는 무익한 삶입니다

열매가 없습니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깊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의

세상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어느 쪽에 가깝습니까?

 

저는 지하철이나 길에서 사람들의 얼굴을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기쁨과 희망과 힘이 있는 얼굴,

장난이라도 치고 싶은 힘있는 얼굴은 어린이들에서 봅니다

어른들의 얼굴에서 기쁨의 얼굴을 찾기는 힘듭니다

 

삶이 그만큼 힘 든다는 뜻이겠지요

 

오래 살수록 그 만큼 더 힘 든다는 것,

살수록 죄도 더 짓게 되어 죄의 짐이 무겁습니다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에게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고 하시니 나이든 사람부터

돌을 버리고 떠나는 것을 보면요

 

 요새는 정신건강 대신에 마음 건강이라고 하지만

우울증과 마음 장애는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그렇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인구의 20-40% 이상이

마음건강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조사결과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 즉 선진국 자해 1위국이 되었습니다

 

우울증과 마음 장애가 얼마나도 큰 아픔과 슬픔과 고통인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생에서 경험들을 합니다

치료와 회복이 되기도 하나 못하고 일생을 씨름 하며

일생을 낭비해 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는 태어날 때부터 죽음, 사형이 확정된 유전적인 죄를

모든 사람은 가지고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죄, 너의 죄, 죄인들이 만든 사회적인 죄와

생존을 위한 기본 필요의 부족 . . .

 

이 실존현실에서

온 백성이 받고 싶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그 새벽에 천사가 목자들에게 가져 왔습니다

첫 번째 크리스마스 새벽에

우리를 위하여, 이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구주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그 소식이지요

 

예수님을 구주로 내 마음에 초청하는 그 첫 번째

믿음으로 예수님의 기쁨이 내 마음에서 싹트기 시작합니다

성경의 모든 약속을 믿는 두 번째 믿음으로

주 예수님의 기쁨은 내 마음에서 충만하기 시작합니다

빛과 기쁨의 본체이신 주 예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면 우리의 기쁨이 완성된다고 하셨습니다

해보면 압니다

 

예수님을 최근에 영접한 성도님들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니 뭐가 좋습디까?" 한결 같은 대답은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다"  그렇죠 평화의 왕이 

마음에 주인이 되셨으니까요

이제 예수님과 사람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기쁨이 오겠지요

 

최대의 사랑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을 알려주어서 지옥 가지 않고

천국 가도록 돕는 일입니다

 

이 부탁을 기쁨으로 최선을 다해 순종한 일꾼들에게

예수님께서 나의 기쁨에 참여하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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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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