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7
  • FAQ
  • 1:1문의
  • 새글

사랑의마을교회 사진방

십자가 그늘

1,350 2011.01.22 17:33

짧은주소

본문


대형  십자가 그늘이 되어 가던날들 감격의 눈물을 흘릴

여유도 없이 다 얼기 전에 작업들을 하십니다.

함께 일하신 주민들은, 아직 교회에 오시지는 않지만 

자신의 일들처럼 일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처럼 일하셨습니다. 거의 사투를 벌리듯이.

성령님께서 총 사령관 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갚으실 것을 기도 했고 믿습니다.  


[이 게시물은 jdi님에 의해 2016-06-24 17:15:28 전도사진방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