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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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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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십자가 그늘이 되어 가던날들 감격의 눈물을 흘릴
여유도 없이 다 얼기 전에 작업들을 하십니다.
함께 일하신 주민들은, 아직 교회에 오시지는 않지만
자신의 일들처럼 일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처럼 일하셨습니다. 거의 사투를 벌리듯이.
성령님께서 총 사령관 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갚으실 것을 기도 했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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