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또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 되신후 와싱톤에 가기 전에 무디의 어린이 전도하는 교회에 방문했지요.

 1천명도 넘는 가난한 어린이들의 교회 방문때
소개하지 말라고 했는데
무디 선생은 그 바쁜 일정 중에 평소에 꼭 오고 싶었던 교회에 마지막으로 찾아온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 당선자를 소개했고, 대통령은
여러분들이 미국의 희망이라고
격려했고, 이 어린이들의
다수가 남북 전쟁에서 전사했습니다.

미국이 남아메리카 처럼 산산조각 나지 않게하고 세계를 민주주의가 되도록하고 섬기는 초 강대국 예수문화국이 되게한 이 전쟁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