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조용기 목사님의 방언기도의 유익은 성령님께서
하실때 이지요.
바울 사도도 내가 방언을
잘 해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고전 12-14장을
 읽으면 복음 전체 속에
방언의 기능, 은사를
이해 하는데 간결히
 이해가 됩니다.
고린도 교회는 원체 우상숭배가 많은 상업 무역도시인데 죄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돌아옴으로서 옛 생활과 복음의 생활과 정리를 잘 못 해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바울 사도가 제2차 선교 여행때 1년6개월이나 그곳에 살면서 가르치셨지만 해결을 못하는 것들이 많았고, 방언도 그 중 하나라서 교육을 하시는데 그 교회에서만 합니다.
바울 사도가 세우신 다른
교회에서는 다른?문제들이 있었으나 방언  문제는 없었습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아서 그런지...

그런데 성령님의 방언인 것  처럼 마귀도 방언을
하며 속입니다.
Demonology, 귀신학
대가 죤스 합킨스
구약학 교수 응거, Unger 박사는 방언의 90% 정도는 성령님으로 부터 오지 않고 마귀나 잡신, 자기
자신 등에서 온다고 하더만요. 어떻게 연구했는지는 모르겠어요.
불교나 무당들도 방언을 하는 것을 보면 동의가
되요.

영분별이 중요합니다.
영분별은 쉽습니다.
그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지요.

조용기 목사님 말씀처럼 사랑과 평화와 기쁨,
따라서 일상생활이 하나님께 기쁨, 자신과 다른사람들에게 유익한 생산적이고 풍성한 삶은 성령님이지요.
그 반대는 딴데로 부터요.
요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