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12
  • FAQ
  • 1:1문의
  • 새글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예문집 에서 4월 19일

페이지 정보

조회 : 500   등록일 : 2023.04.26 12:43

본문

???? 고마운 사랑의
      친구님들,

그 많은 사랑과 금식기도와 기도와 재정적인 지원으로 예문집이 탄생되고,
우리 섬기미들이 예문집
에서 정리해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
첫주인 지난 주일부터
성령님의 inspire 로
작은 섬김도 시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과 몸살도 오는 것 같아서, 제게는 이런 것들은 거의 사치스러운 것이라, 큰 호의를 베풀어서
잠을 ???? 충분히 자는 것을
35년만에 허락을 했지요.
결과는 좋았습니다.

부활 후 첫 주일 새벽 2시에 일어나게되어 성령님의
가이드대로 작은 ???? 새싹병들과 대한민국의 희망
어린이들에게 올리는 글을준비했습니다.
아침에 스마트 셀, 우리들의 기도처에 갖다 놨지요.
화요일에는 스마트 셀에
아이들이 낙서한,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 등을
마침 쓰다 남은 파란 페인트가 있어서 별과 구름, 꽃과 하트로 지웠더니 꽤 괜챦아졌어요. ????

이렇게 어제 20일 만에 tv,
와이파이, 컴퓨터도 되니
감사가 꽃밭의 꽃들 처럼
다양하게 많아졌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그렇게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
하시던 하나님 아버지,
우리와 함께 그토록 마음을 쏟고 기도하신 사랑의친구님들께 감사라는
언어가 매우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의 풍성하심대로 갚으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3개월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은혜 위에
은혜의 기간 이었습니다.배운 것과 해결된 것도
몇가지나 됩니다.
그 중에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살아야 된다고는 생각했으나, 내가 강도
만난 사람이 된다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나도 강도를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포함해서요.
이때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이 없으면 죽는다는 것도요.
또 우리의 전쟁이 얼마나
치열하며, 우리의 하나님이 어떻게 신실하시며,
항상 overwhelmingly
승리 하시는 가에 우리는 모두 증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완전히 승리했습니다.

사자굴 앞에서
처절하게 다리오 왕이
다니엘을 부르던 말도
생각이 났지요.
" 네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구해낼 수
있었느냐"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욱 능히  넘치도록
하시는 우리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고,
남은 삶에 우리 주 예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소원을 가정과 삶의 현장
에서 다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주님께 찬양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