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과 그 가족들은
중국, 우크라이나 를 위시해서 여러나라에서 뇌물, 기타 범죄가 너무 많아요.
그러나 FBI도 법무부도
조사를 안 합니다.
딥 스테이트들이 장악하고 있으니까요.

트름프 대통령과 그
가족들, 회사는 지난 7년동안 이들이 먼지까지
틀었으나 아무 혐의도
찾지 못했어요.
이런 사람과, 가정, 회사가 있다는 것 자체가 미국의
희망과 영광입니다.

그러니 2024 대선에 출마를 막기 위해서 아주 오래전에 겨우 하나 찾은 것을
가지고 기소하느니 않느니
탑 뉴스입니다.

그것은 트름프 대통령이
두번째 이혼 후 혼자 오래
있을동안 어떤 여인과
사귄 건데 지난 대선
켐페인 기간에 그 여인이
자신의 일을 말하자
당시 트름프 대통령후보자의 변호사가 자신의 돈을 13만불 입막음으로 줬다는 겁니다. 그것은 대선
켐페인 자금이 아니라고 했는데 지금 트름프
대통령을 기소하고 조사
하려는 이 뉴욕  좌파
사법부는 켐페인 자금일
거라는 겁니다.

이유는 하나, 트름프 대선
후보자를 잡고 시간을
벌고 켐페인을 못하게
하려는 것이지요.
지금 미국과 세계는 경제도탄과 전쟁, 미국은
온갖 범죄와 망국으로
치닫고 있는데.

마귀는 우리의 삶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