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 사탄이라는 구약성경의 원어 히브리어의 헬라어는 디아볼로스입니다.

우리가 지금 쓰는 구약성경은 주전 약 200년 전에
유대 학자 70인이 구약 성경을 당대 국제언어인 헬라어로 번역했습니다.
현재 그리스의 고대어입니다.

그때 지금 우리가 쓰는 신약성경에서 귀신을 디아볼로스로 번역 했습니다.

디아볼로스의 뜻은
분렬, 분리, 이간자입니다.
마귀의 오직 목표,
사람의 삶을 도둑질 하고
죽이고 가루를 만들어 멸망 시키는 최대의
전략이 분렬, 분리, 이간입니다.

자기들끼리 싸워서 멸망 될 것이니 최저의 투자로
최대효과를 낼 수 있는
간악한 전략입니다.
항상 거짓 말이 이 분렬의
도구입니다. 요 8:44

제자들과 우리들을 위한 예수님의 마지막 대제사장의 기도가,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저희들도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였습니다.
요 17장

하나님이 보우하사 세우신
대한민국이 마귀의 공산당에 사로 잡혀 죽음
직전에까지 갔습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만난 성도는 결코  공산당이 될 수 없습니다. 정보부족으로 잠시 착오는 할 수 있겠지만요.

 대한민국 애국 성도님들과 전광훈 목사님의 팀들이 생명을 드린 기도와 한 마음의 저항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대한민국을 강도들의 죽음의 거물에서
우리를 끌어내시고
자유대한민국을 일으킬
기회를 주셨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 미국을 보십시오.
우리처럼 못해내고 저대로
2년 더가면 회복 불능 일 수 도 있다고 보는데요.

지금이 어느 때인데 대한민국 좌파 목사들이
간신히 찾은 조국을 분렬시킵니까?
이들은 분명
예수 그리스도의 종, 목동들은 아닙니다.
분렬자 디아볼로스로서
양의 탈을 쓴 이리들 입니다.

이리는 산에 가야합니다.
사람들 옆에서 떠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