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우파의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한 국가개조네트워크가 드디어 발족되었습니다.
방대한 규모로 계획되어 어제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풀뿌리같은 광화문운동으로 그치지않고 여론주도력을 가진 국내 최고의 학자와 교수로 구성된 국가네트워크를 개혁할 브레인 두뇌역할입니다.
12개 주요분과내 각각 10개 포럼들을 가진 총120개의 포럼으로 구성되는 방대한 지식인그룹입니다. 소속된 수천명의 교수 학자들이 활동할것입니다.
이것에서 생성되는 보고서들은 윤대통령에게도 민간자문기구 자격으로 매달 전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렵게 당선된 윤대통령을 도와서 무너진 국가를 세우고 자유통일을 위한 지지대를 형성해야할 어려운 시점입니다.
국회는 현재 엉망이고 이러면 대통령의 국가경영 계획과 아젠다 추진력 다 상실됩니다.
자우우파 지식인들이 제대로 활동하고 나서서 대통령의 통치를 도와야할 때가 맞습니다.
정현미 이화여대 로스쿨원장은 12개 주요분과중에서 법질서분과 위원장의 중책을 맡게되었네요.
법질서분과 위원장으로서 분과소속 10개 포럼 대표 학자들을 임명하고 10개 포럼이 운영됩니다.

12개분과는
1.헌정질서분과
2.국방외교통일분과
3.국가경재분과
4.교육분과
5. 법질서분과
6.산업기슬분과
7 사회문화분과
8.고용복지분과
9. 농민수산분과
10 언론방송분과
11 스포츠예술분과
12 자유수호분과

총12개 분과내 각10개 포럼을 구성하여 120개 포럼을 운영하며 많은 교수학자들이 정책을 만들어 정책과 여론을 리드하는 민간자문기구이네요
총대표자는 김학성교수이시고 고문 5인과 부대표3인입니다.
종북주사파가 장악한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한 자유우파의 노력들이 광화문운동과 찬만서명운동과 전국3000천여개의 자유마을조직운영과 셰계교민청 조직과 국가대개조네트워크조직활동으로 이루어져가고 있습니다.
관심과 기도로 도우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