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태원 할로인 축제 참사로, 할로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놀러 갔다가 당한 그들과 유족에 대한
슬픔, 위로 말 할 수가 없지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특히 어린 사람들.

우리 크리스챤들이 지금 서 있는 입장은 그들이 그런데 갔으니까 당연하지는 전혀 아니고,
할로인 축제 같은 미신이나,
촛불집회 같은 대규모 협박이나,
5.18  같은 대규모 참사이면 무조건 우리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가
다 죄책을 받고,
책임을 지고, 그 비용을 국민들이 지불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이지요.
정의가 여기에도 작동을
하면 좋겠다라는 뜻입니다.

세월호 참사에 지금 얼마를 지불하고 있습니까?
세월호가 뭡니까?
5.18 소위 유족이라는 6천여명에게 육박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를 지불하고 있습니까?
5.18은 뭡니까?

집단 대규모 반란만 하면 정의, 불의 없이 이기고, 국민 돈을 계속 지급 받는다는 인식이
종식되면 좋겠어요.
피해자의 잘못도 있으면
인정해야지요.
피해만 당하면 의인이 되는 것은 아니면 합니다.
사실대로면 좋겠어요.

노무현씨도 김정일에게 그 정도로 자유대한민국을 양도하고도 자살인지 해버리니까 애국자가 되어
버린것 같애요.
적어도 좌파들에게는.

이번 일로 우리나라에 종북정부때부터 만연해진 미신들, 이단들, 민노총과 전교조 같은 집단 악들이 근절되기 시작하면 정말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