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금 트름프 대통령과 그 가정, 동역자들을 위한 기도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대 영의 재소생과 함께요. 예수님께서 종교지도자들의 광폭 속에 빌라도 앞에 서신 모습, 바울사도가 벨릭스 총독과 아그립바왕 앞에서 재판 받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지난 5년 반동안 트름프 대통령이 받아온 학대는 에베소서 6:12 절 로서만 제게는 해석이 되는군요. 1. 이 어두움의 세상의 통치자들,권력, 세력 2. 공중의 악한 영의 힘 (1. rulers, authorities, powers of this dark age 2.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때라는 마 24장이 어떨까 했더니 이런 것들이네요. 지난 5년반동안 트름프 대통령 뿐만 아니라 그 가족, 그 사업을 먼지까지 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아무 불법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것 자체도 경이를 넘은 기적 같은 일 미국에 이런 사람과 가정과 사업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크게 감사해야 된다고 봅니다. 힐러리의 트름프 대선의 러시아 음모가 완전 거짓말, 문서 위조 등등, 바이든과 그 가족들의 미국 정부를 이용한 해외 사업의 여러 부정축재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이들에 대한 범죄는 fbi가 조사하지 않습니다. 또 배신들, 트름프 대통령이 임명한 믿음 좋다든 펜스 부통령, 빌 바아 법무 장관, 지금 fbi 국장... 마지막 때에 증상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아직도 70% 의 지구인이 예수님의 생명과 사랑을 듣지 못하고 있으니 이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미국을 귀신 국가로 만드는 것이 마귀의 목표겠지요. 이 일에 중요한 대한민국, 이스라엘, 유럽국가들을 위해서 하루에도 여러번 기도해야 겠습니다. 트름프 대통령이 50 박스의 대통령 시절의 서류를 21년1월6일 국회의사당 테러 조사를 위해서 다 주었지요. 그 테러 자체를 딥 스테이트들이 만들었으니 당연히 아무것도 없지요. 지금 사저를 급습해서 15 박스를 또 가져간 이 모든 불법과정은 물론 법치국가에 있을 수 없는 일, 미국 건국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 정상적인 미국 국민들은 분노, 경악이 아니라 두려워 하지 않습니까! 미국이 이 소수의 귀신의 도구들에 의해서 국민은 자유를 잃어버리는 큐바와 중국 처럼 되어가니까요. 지금 87천명의 국세청 직원을 늘려서 계속 올리는 세금을 징수 하겠다니, 자본주의와 중산층 말살 아닙니까! 그 직원 모집 조항에는 자기의 임무를 어떤 수를 쓰든지 다 해내는 사람이라고 되어있더만요. 섬뜻해요. 트름프 대통령의 불과 4년간의 치적은 역사가 이미 말하고 있지만 침몰 직전의 미국과 세계를 죽음에서 겨우 안전 항구로 옮겼습니다. 한예로 오바마 때 isis 가 사람들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죽이고 있었습니까 ? 그 살인을 비교적 빠른 시일에 끝냈습니다 . 마지막 트름프 대통령의 1년 8개월 동안에 아프카니스탄에는 탈레반에 의해서 1명도 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죽음의 나라입니다. 여성들과 기독교인들과 ... 왜 이 딥 스테이들이 트름프 대통령을 이렇게도 무서워합니까? 어두움이 빛 속에 드러나는 것을 무서워 하는 것이요. 그들이 어두움 속에서 한 짓들은 말하기조차 더럽다는 성경 말씀 그대로입니다. 트름프 대통령이 정치계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요. 우리나라 언론은 사실과는 무관한 딴 소리나 하고 있네요. TV조선까지도 저러니. 국민들이 어디서 정확하고 핵심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60년 전에 미국 공립학교에서 성경 가르치기를 금지했습니다. 그 결과는 이것입니다. 과학에서 cause and effect, 원인과 결과가 이렇게 대규모에서 정확하게 입증했습니다. 개인과 국가의 삶과 역사도 단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지키는 사람과 나라에는 하나님의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없거나 버린 사람과 국가는 복을 버렸으니 저주 를 받습니다. 지금 미국은 그 사활의 기로에 있습니다. 미국에 은혜를 그토록 입은 대한민국은 이 위기의 미국을 위해 지난 5년 동안 자유대한민국을 되 찾기 위해 기도한 것 처럼 기도로 도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