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의 문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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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24 등록일 : 2022.08.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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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문화는 예수문화가 되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다 문화가 아니다.
다 문화는 너무나 위험하다. 문화는 가치관, 즉 이념에서
나오는 공동체의 삶의 총체이기 때문에 변하는 과정이
몇 단계를 거쳐야 한다.
1차로 개인과 사회의 가치관의 변화가 오고 그에 기초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행동의 시도가 있게 된다.
의식적이든 무의식 적이든. 그래서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학교 교육과 언론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다.
언론은 대중 교육을 하기 때문이다.
개인이 가치관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은 습관이고, 공동체가
하는 것은 문화다.
이 가치관에 따라서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오늘날은 경제, 정치, 예술 문화, 언어, 놀이, 음식,
명절 등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의 나라인 이유는 서양에
문호를 개방할 때 선교사들에 의해서 였다.
오랜 왕조의 이념공백을 예수문화로 채우기 시작했다.
일본은 상인과 무기업자들에 의해서 개방되었다.
그 후 일제 식민지 기간에 독립지도자들은 절대 다수가
기독교인들이었고 대한민국이 건국 될 때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실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지도자였다.
6.25 동족상쟁에서도 미군과 연합군의 그 큰 희생은
예수문화, 즉 사랑의 문화를 민족적으로 체험하게 했다.
지난 5년 간의 공산당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민족 존폐의
위기에서 구한 것도 기독교인들의 기도와 애국자들과 함께한
항거와 미군 주둔 때문이 아닌가!
이제 와서 다문화 지원을 한국이 자처해서 대 혼란을 초래
해서는 않된다. 이제 겨우 빼앗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무슬림의 살상 샤리아 문화, 지구의 온갖 미신문화와
동성애를 포함한 적그리스도 문화를 지원해서 아이들의
영혼을 말살하고 국민들을 약하고 악하게 만들어서는 않된다.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기적의 부강을 이룬 대한민국은
베드로전서 2:9 의 민족임이 분명하다. 그 준비를 해야한다.
아이들이 이 꿈을 가지고 크야한다. 어른들도 이 고귀한
목표를 가지고 일해야 된다.
우리의 막강한 경제 부국으로 인해, 일을 찾아오는
세계 각국의 근로자들은 한국에 와서 존경과 지원을 받으며
일을 잘하고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한국에 왔으면 한국문화 속에 잘 살도록 도와한다.
사랑의 문화다. 그들이 한국에 있는 한 이 문화를 배우고
살고 좋으면 자신의 나라에 가져가면 된다.
한국까지 온 사람들에게 그들의 온갖 문화를 지원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왜 무슬림의 테러와 일부다처와 개종을
위해 거짓말을 인정하는 사리아 문화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세금을 내어 지원해야 하는가?
왜 할랄 음식을 대한민국에서 세금으로 지원해야 하나?
왜 그들의 종교 행위를 위해서 근무 시간을 할애해야 하나?
대한민국 내에서는 대한민국의 문화를 따라야 한다.
그것이 유익을 주는 것일진대. 해를 끼치면 않해도 된다.
다 민족 지원은 물론 해야 한다.
언어를 배울 기회, 주택과 자녀교육의 기회 등 지원을
민관이 공동으로 최선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을 파괴하면서, 다 문화를 지원하는
위험을 정부는 왜 자초 하는지 해명을 해야 한다.
지식 부족으로 일어난 착오이기를 바란다.
ethnic, 민족 혹은 종족을 culture로, 문화로 오해 한 것.
정부의 이런 좀 지식이나 사려 부족으로 번역된 단어
때문에 일어난 혼란 혹은 파괴가 꽤 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과 이 땅에 있거나 사는 사람들은 다
대한민국의 단일 문화인 사랑의 문화로 살기를 강력
주장한다.
다 민족 지원은 왕성하고 다 문화 지원은 철폐해야 됨을 주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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