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 세계가스 총회에 오시는 90개국 12,000 각국 대표들께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과 상속권이 있음을 알려 드리는 구심선교에 함께 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의 나라에 오시는 분들께 예수님을 알려 드리는 구심선교는
그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부강하고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하부구조들이
갖추어져있고 헌신된 기독교인들이 많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이 까다로운 조건들을 갖춘 유럽 각국에서 선두적으로 했으나
영적 쇄퇴와 함께
미국으로 넘어 갔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저렇게 영적전쟁이 심해지면서 놀랍게도
대한민국이 이 모든 조건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오고 싶어하는 나라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2009년 부터 구심선교를 하면서 판더믹 전까지 온나라가 군 단위까지
크고 작은 국제대회로 마치 세계의 자석국가
같았습니다.

저희 작은 국제예수제자들(jdi)은 년중 거의 끊임없는 전국적인 국제대회들로 정신을
못차릴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왜냐면 참가자들의
대부분이 각 나라 그 분야의 대표들, 지도자들로서 자국에서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놓쳐서는 않됀다고 생각 했습니다.

각 나라에 가서 선교하는 원심
선교에서는 만날 기회가 거의 없는 소위 상류층,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등을 섬기며 친구가 되고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을 알려 드릴 기회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수준 높은 민간 외교의 기회도 되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를 획득하면서 세계인들의 존경과 신뢰가 크게 확보 되었고
판더믹도 끝나면서,
하나님께서는 대거
각국에 영향력 있는 분들을 한국에 인도해 오실 것을 예측합니다.

구심선교는 "사랑의 친구들의 글선교 " 이기 때문에 많은 인력과 재원이 필요합니다.

이번 대구 가스 총회는
펜더믹 후 아마 세계적으로 첫번째
큰 국제대회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첫번째 것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를 위해 잔치할새" 가 다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주 예수님을 위해서 하는 일은 곧 세계적인 일이 이제는 되더만요.
불과 저의 어린시절에만 해도 세계 최빈국 중에 하나 였던 골짜기 대한민국을 이렇게 세계에 올리신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겸손하게 그러나 필사코
벧전 2:9 을 이루시도록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시라고 저는 믿고 입니다.

많이 받은자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시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가능하시면 현장에서
구심선교사가 되어 주시고 또 후원으로
동역을 해주시면
우리는 모두 주 예수님
의 지상명령을 완성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깊이 감사드리고
주 예수님의 은혜와 함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