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회에서 약화된 미국의 위상 때문에 전쟁 소문이 많습니다. 

가장 위험에 처해진 나라들은 타이완 입니다. 중공의 전쟁 위협입니다.

우크라이나를 드디어 러시아가 노리고 있습니다. 

약화된 오바마 때에 우크라이나는 크리미아 반도를 라시아에게 

빼앗겼습니다. 

현 바이든의 매우 약할뿐아니라 상식불가능의 정책으로 러시아는 벨로러스를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이를 방치 했고, 이제 대담해진 러시아가 감히 우크라이나 전체를 먹으려고 합니다.

미국이 이란과 핵개발 대화를 정상화 하겠다고 하여 이스라엘을 매우 위험한 위치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핵개발 대화 정상화라는 것은 사실은 이란에 돈을 많이 주고 숨어서 핵개발을 지원하는 대화 입니다. 

오바마때 시작했고 트름프 대통령 때 무산 시켰는데 바이든이 부활 시키려고 합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삭제하는 것이 그 나라의 목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