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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구주 성탄츄리

페이지 정보

조회 : 843   등록일 : 2021.12.18 21:10

본문

성탄 추리 위에는 큰별
입니다. 세상의 빛,
박사들이 별 따라와서
구주 예수님께 경배드렸지요.
그래서 크리스마스는
구주께 경배한다는 뜻이지요.

십자가는 성탄 33년 후에 성탄을 다 이루신
날이구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뜻으로 성탄은 세계인의 명절이됐지요.
큰별과 함께.

십자가는 기독교의
명절 부활을 전제합니다.
서울 밤하늘에는 십자가가 참 많습니다. 성탄츄리 위에 십자가를 본 다른 종교를 가진 이들은
자신들의 축제가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이 석가모니 탄신축제를
보듯이요.

꼭 20년 전에 서울 시청 앞에서 7년동안 사라진 구주성탄 추리를 이 작은 jdi  가
1천만원어치
평화의 왕 구주예수 나셨네 현수막을
농어촌 도시 작은 교회들에 선물 함으로서 그 다음해 부터 오래 지켰다가
빼앗긴 그 시청 앞 성탄츄리의
자리를 되 찾았습니다.
7년 만입니다.

이사실을 성탄 특집으로 cts 방영 한 후, 다음해 부터 각  교회의 후원으로, 2002년 부터 다시
cts  주관으로 정상적인 성탄츄리를 시청 광장에 세웠지요.

그런데 최근 몇년 동안
난데 없이 츄리 위에 십자가를 올렸습니다.
성탄 메세지는 없습니다.

제가 마음을 쓴 이유가
서울 시청 광장에  기독교의 역사를 무시한 세상에는 없는
변종을 성탄츄리라고 올리면 우리나라 교회들이 따라 할까봐
마음 쓰였어요.

누구에게 왜 경배, 즉 큰절을 하는 가는 굉장히 중요하지요.
마귀는 이 절을 받기위해 온갖 종교와 이단들을 만들었습니다.
하늘 나라는 하나님께 경배하며 영원히 즐거워 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작심하고 11월 초부터 이것을 cts 에 알렸습니다. 여러차례.
그러나 끝내 시청 성탄 츄리위에 십자가를 또 올리더니 결국 대구 동성로 중앙 무대에도
전염이 됐군요.

구주 탄생의 감사와 온 인류의 경배 대신.
의미도 흐리고 경배도 축소시키려는 어쩌면
그 2천년 전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그토록 방해 하던
그 귀신의 영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독교인 뿐 아니라
지구 모든 이들이 받을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그것은
캄캄한 밤 중에 빛이신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곳을 알려 주던 큰별을
따라 멀고 먼 동방박사들이 와서
아기 예수님께
큰 절을 드렸습니다.
크게 기뻐했습니다.
그것이
Merry  Christmas 입니다.

지금도 캄캄한 이 세상에서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서
천국까지 안전하게
가야합니다. 이 의미를
무산이나 약화 시키는 것은 진정한 성탄 축하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메리크리스마스 를
많이 크게 외쳐야겠습니다.
날마다.

그 책이
오늘의 크리스마스
꼬마책입니다.
미니 제자양육 교재입니다.

이 오늘의 크리스마스 책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jdichristmas.org  나
043- 533-0503 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Merry  Christmas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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