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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어떤 방법으로?

페이지 정보

조회 : 771   등록일 : 2021.08.12 12:49

본문

제자는 애국합니다.
그 방법은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를 것입니다.

유관순 열사와
이승만 대통령과 트루만 대통령의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는 애국입니까?

당시 예수님의 방법으로 1세기 부터
세속 로마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200년 후에는 기독교 로마로 변했습니다.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때와 환경에 따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함으로 우리는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전체에서 우리의
믿음의 조상들이 우주의 경영자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여호수아와 다윗은 많은 전쟁을 했고 예례미아는 말만하고
감옥에 많이 있고,
다니엘은 그런식으로
저항했고 . . .

제가 제자양육에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이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알아서 순종하자 즉 살자 입니다.

이곳에서도 일생 하나님을 섬기시려는 분들이 성경을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는 해석 대신 여러가지 이유로 부정확, 단편, 당시의 상황을 모르고 혹은 귀신의 속임수 등으로
해석해서 패배하는 비참한 삶을 적지 않게 경험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양육은
그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다 이루셨습니다. 이보다
더한 저항은 없습니다.
그 저항에 죽음의 귀신
배신자 루시퍼는 영원히 참패했습니다.

예수님의 악, 마귀에 대한 저항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풍성한 삶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방법을 나의 게으름, 무책임, 이기주의나 죄를 정당화 하는 성경이론으로 인용해서는 물론 않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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