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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위선자들의 현장

페이지 정보

조회 : 649   등록일 : 2021.03.15 21:44

본문

미쳤다 라는 말 외에는
쓸 수 있는 단어가 없어요.

바이든이 텍사스와 남방 국경을 열었지요.
마약 거래자들, 살인자들, 성폭력자들,
아이들이 마구 들어왔는데 2월에만 11만명, 아이들 수용소에만 현재 4천여명 있데요.
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고
의료, 지금 불가능으로
마비 상태에 들어 가고 있군요.
마약 반입이 61% 늘어 났답니다 .
길에는 범죄 때문에 주민들이 무서워서 못 다닙니다.

이 가짜 바이든과 그 민주당 팀 자신들은
자비롭고 마음 넓은
사람들이라면서요.

돈은 누가 냅니까?
법을 지키며 근검절약 하며 일하는 중산층과
서민들이 냅니다.
결국은 중산층이 빠르게 무너지는 거지요.

거의 500마일에 달하는 트름프대통령 이 만든 장벽을 헐어야 한다고도 하며.
이 상태를 더 확산 보편화 하겠다니,
더 이상 나라는 없다는거지요. 지구인은 하나기 때문이라며.
위선과 거짓!
비현실.

자신들의 삶은 악덕 부의 축척과 소아성에,
향락과 살인, 거짓과 잔인, 미신
미국을 도둑질하고
죽이는 것이 목표죠.
요 10:10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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