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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dljh 날마다 집마다 lj 를 넣읍시다

페이지 정보

조회 : 665   등록일 : 2020.03.17 21:25

본문

저는 여전히 날마다
시골 마을  집집마다
lj  를 넣고 있는데요.

지금은 양암 마을인데
한 장년이 마당에서 세멘트를 바르다가
lj  를 받으면서
아름다운 거예요?
하시길래 위대한
사랑의이야기 입니다.
읽어보지요, 하시길래
이것이 성경 전부랍니다. 읽으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9번하시고 왕자님 되시고, 왕자님처럼 사시는 기쁨의 성장대로 사시면  됩니다.
교회서 가르치는 것이
이거 전부예요.
기독교는 무지 쉬워요.
예수님이 다 해놓으셨어요.
 축복합니다. 천국에서
만납시다. 

이 크고 밝고 넓은 마을에 교회도 없습니다.

물론 기쁘지만 한편
교회가 없는 이 수 많은 마을사람들이
일생 한번도 이 생명의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또
슬퍼지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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