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어제 올려주신 토꾜 올림픽 연기와 미래를 예언한 젊은 분은 누구지요?

저는 이분의 일루미나티와 그와 관련된 분석과 지구의 미례 예측에 대해서
가부를 논할 만큼은
모릅니다. 이 청년은 예리하고 대단하군요.

단지 50년 전 쯤인가요 케네디 대통령이 공립학교에 성경을 가르치지 않게하는 법안에 사인 한 후 개인들과 세계가
너무나 이해할 수 없다가 미쳐가는 것을
보면서 이건 합리적이 아닌 영적인 것이라 결론을 내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사 이해가 되기 시작했지요.

저의 분야 공중보건에서 제가 공부하던 40년-30년
전에 미국의 건강문제들이 가치관에 의해 발병되는 것이 절대다수 였어요.
예를 들면 가정문제로
오는 악순환과 대를
잇는 사회 행동질환들, 난치 정신질환들 등.
한예로 성의 개방 같은 것들요. 그때
도대체 이런 파괴적인
가치관이 미국에서 어떻게 시작되었고 세계로 확산되나 ...
고심을 많이 했는데
질병의 변천과정을
보니까 공립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지 않기로 한 시점에서 시작이 되었더군요.
미국인들의 영혼이
외롭게 처절히
방황하다가 부패가 급격 해졌더라구요.
그 증상들이 신체에 나타나면서 공중보건이 감당 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더군요.

그때 저도 잘못된 가치관으로 발병하는
병들, 즉 쓰레기 처리하는 학문 대신,
원인 처리를 해야겠다고 성경읽읍시다 와 예수님을 알리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지만요.

역사, 사회적으로 보니
결국 인본과 신본인
합리주의하고 구주 하나님 경배 중 사람들이 어느 것을 선택 하느냐가 인류 문화 한 4천년을 오르 내리는 반복 이더군요.

일루미나티는 최근의 인본주의 일뿐인데 개몽주의  사상에서 시작해서 인본이 똑 같이 가는 길, 반항, 욕심, 향락, 부패, 거짓, 귀신숭배, 결국은 구조적인 추악과 파괴더만요.

거룩하신 사랑의 하나님 경배를 사람이 거절 하면, 마귀가 주는 마음을 받아드리게 되고 사람이 마귀처럼 추악해지는 것을  18세기부터 또 입증해
주는 것이 일루미나티 더만요. 그것이 본질 이니까.

위 동영상 마지막 부분 트름프대통령의 대선
켐패인 때 연설이 너무나 사실이거든요.
지난 3년간 그 거짓 탄핵 보십시오.
마귀와 그 추종자들이
어떠한 거짓과 함께 추악한지. 요 8:44
그대로 였습니다.

힐러리의 20대부터 멘토는 귀신숭배자 였지요. 그의 대선 켐페인 최고 메네져는 그들이 믿는 귀신들
예배를 자기들 집에서
 하는데 대가리가 없는 형상에서 부터 벽에는 피가 흐르고... 잔인하고 더러워요.

클린튼, 펠로시,오바마
등 그 민주당 팀들이
하는 짓들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니고 악령의
도구들 만이 할 수 있는 상상불능의  추악들을 해왔지 않았습니까?
미국 국민들의 40% 가 그 쪽이니.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고 자란 사람들의 혼돈과 외로움, 불쌍하기
그지 없어요.

지금세대는거대한 영의전쟁, 마지막 전쟁이겠지요.
이런 현황들은 성경을 모르면 풀수가 없고요.

위 동영상 청년의 예언적인 미래는 저는
잘 모릅니다 만
예수님의 마 24장대로
모든 사람이 예수님이 구주심을 알게하는 이
준엄한 과제가 우리 앞에 남아 있고 세상 끝날까지 이를 위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사령관 예수님의 명령은 우렁차고 명쾌합니다.

다시오실 주님을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