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지금은 유크레인 대통령과 트름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 존 바이든과 그 아들의 범죄 조사에 대한
 전화를 엿들었다는 무명인, 위슬불로의 음모로  탄핵 한다는 것에 대해 하원에서의 청문회가
탑 뉴스입니다.

3년 동안 탄핵한다는 민주당의 거짓말들이 농담, 연극 연출, 쇼  등 다양한  표현인데요...
오늘 테일러, 켄트 청문회
스타들의 증언 으로 이 나쁜 사람들의
거짓뿐 아니라 정치판의 뇌물, 권력 남욕, 부정 부폐 들이 툭툭 들어나는군요.

죤 두람과 법무부의
트름프 대선때 러시아 개입이라고 22개월 특검하던  그 원천이 누구냐의 조사가 불원간에 나온다니 진리가 드러날
겁니다. 놀랄겁니다.
추척은 하고 있지만요.

이것이 성경에서 나온 민주주의의 종주국 미국이군요.
이 정의와 애국을 위해
생명을 건 용기있는 행동하는 언론인, 정치인, 기독교인, 국민들이 있고요.

God  bless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