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에서 트름프 대통령 탄핵 청문이 지금 미국의 탑 뉴스입니다.

이유는 전 민주당 부통령 조 바이든, 현 대선 후보자인데 

자기 아들을 유크레인 대기업 에너지 회사에 수십억씩 받는 

취직을 시켰는데 형사 범죄가 드러나면서 그나라 검찰청 고귀 검사가 조사를 

시작한 것 부터 입니다. 당시 부통령 조 바이든이 유크라인 대통령에게 

6시간 안에 그 검사를 해고 하지 않으면 미국에서 주려고 하던 1 조 원을 주지 않겠다고 했고 

유크라인 대통령은 그 검사를 해고 하고 돈을 받았습니다. 미국 국민의 세금입니다.

이것이 드러나면서 트름프 대통령과 유크레인 새 대통령이 수사에 서로 협조하겠다는 

전화 통화를 했는데 위슬 블로우, 이름을 밝히지 않는 사람이 트름프 대통령이 

유크레인 대통령에게 강압적으로 조사를 하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 전화 내용은 인쇄되어 나왔고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민주당 하원 3인들과 그 팀들은 대통령 취임 1일 만에 러시아와 대선 공모를 했다고

탄핵 시도는 22개월 특검후 아무것 발견하지 못하자,

이제 이 전화를 이유로 탄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유는  대통령에 대한 질투입니다.

그런데 이 청문회에서는 거짓말만 들어날 것이니까 민주당의 탄핵 조사 의장 

아담 시프의 진행이 죄지은사람들이 자기 말만 계속하고 상대 방에는  말 할 기회를 주지 않는 

아이들 세계와 같습니다. 혼자 방망이를 치고 또 치고 . . . 혼자 말하고  정회를 하고

거짓말이 드디어 하나씩 들어날 이 순간에는.

미국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3년동안 이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