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10
  • FAQ
  • 1:1문의
  • 새글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27일

페이지 정보

조회 : 700   등록일 : 2019.08.05 13:19

본문

옹달샘을 주관한 서현교회의 물심양면 헌신, 전도를 하시던 팀은
공식적으로 어제 철수하셨습니다.

대구, 광주, 어머님의
숙환으로 강릉을
지난 한달동안 종횡무진
하시던 김호규 목사님도
대구로 이제 떠나셨습니다.

지금은 진천 오사라 선교사님은 주경기장
남부 대학교로,
저는 선수촌 앞으로,
서현교회 장숙영 권사님은 마지막 선물센타 옹달샘 섬기미입니다. 

그렇게 대단원은 오늘로
예선이 끝나고
준결승과 결승전이 내일과 모래 있고 그 저녁 28일이 폐막식 입니다.

폐막식 밤과 다음날
대거 떠나는데 그날을 위해 진천팀은 화요일
고마운 교회들에 감사드리고 오후에
떠날 예정입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기를 ...  요 7장
을 기도 합니다.

지금은 스트레스 없는 선수들이 쏟아져 나와 길거리 구경입니다.

이때 가 바로 구심선교의
추수때네요.
tc 를 잔뜩 선물하고 있어요.
 오늘 부터 월, 화까지도
은혜의 소낙비의 시간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