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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19일

페이지 정보

조회 : 670   등록일 : 2019.08.04 20:25

본문

어제 사랑의  친구 다들 떠나신 후 선수촌 앞에서 tc  선물하며 오기만
하면  이렇게 생명들을  찾고 예수님 때문에
가지는 기쁨 이었습니다 !

두번째 나가서는 이를
질투하는 원수의 공략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린 보안원 알바생 같은이에서 시작되었는데
오늘 좀 전까지 계속 되었는데, 이제는 저의 오랜 고마운 차도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뒤 유리창 스티카
''성경읽읍시다''
''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까지요.

이제는 완전한 승리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기도는 늦어도 화요일, tc 와 볼펜,
조촐한 우리의 선물들을
fina  조직위원회에 가져가서 보여주고
성령님의 재판을 공포하는 것입니다.

이 섬김은 절대로
우리나라와 세계에 보편
활성화 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ljtcm 입니다.

오늘도 항상 그렇듯이
이 전투 속에 평화의 왕 의 가슴 찡한 승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 키리기스탄 선수들로 부터 프랑스
기자, 스위든 심판 부부,
부루나이 선수들...

구심선교에서만 섬길 수 있는 분들, 이 분들의 영원을 위해서입니다.

fina 조직위와 동역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은 8월 18일까지의
길고 몇 만명을 위한
섬김 입니다.

옹달샘은 화요일 시작되고 볼펜은 월요일 옵니다.
예선 탈락 선수들은
내일 대부분 떠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두가지 특성은
처음 있는 일인데 어느 선교단체도 오지 않았고,
분위기가 기쁨 대신 무겁습니다.
광주 기독교 인구가 27%,
2위로 높은 데,
수영 선수권 대회를  위해
선교하는 교회는 2 교회,
빛날교회 와 서현교회 뿐입니다.

우리의 2동역교회 뿐입니다.

성령님께서 친히 하시기 위해 우리가 참으로 기도해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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