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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22일

페이지 정보

조회 : 670   등록일 : 2019.08.05 12:35

본문

지금은 승리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대승리냐
우리들이 두려워해서
패배냐의 시점 같군요.

지금 내일과 목요일 옹달샘에서 있을 작은
잔치 초청장을 돌리는데
야만성으로 폭력적이었어요.
우리레조 차 열쇠와
 tc까지도 강제로 차안에서 빼았아갔어요.
내 운전 면허를 취소 한다는 협박을 포함  해서요.
세계에  한국의 경찰을
잘 보여 줬습니다.

선수촌 보안 본부장이 와서 비로소 대화가 되고
열쇄를 받고 교회로 돌아왔어요.
빼앗아간 lj  를 읽고
예수님을 만나면 좋겠어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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