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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22일

페이지 정보

조회 : 676   등록일 : 2019.08.05 12:47

본문

서현교회에서 옹달샘을 준비하고 가신 후에
보낸 문자입니다.

권사님들과 집사님,
텐트치시느라
초청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ㅅ어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교회 앞 옹달샘 텐트 아래 앉아 길 가시는 분들을
보니 분위기 좋아요.

예수를 위하여 잔치 벌리던 2천년 전 그
마을들 도 선하고요.

고맙고요,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 저녁 기도때
기도 중 하나 입니다.

지금 tc  와 선물을 받아야 할 모든 나라 사람들이
필요한 만큼 다 받아가게
해주십시오.

오늘 아침과 오후에 fina
조직위에 전화들을 했는데 담당 부서 없이
연결만 시켜 주다가
결국 선수촌 누구에게로
전화 하라는군요.

내일 선수촌 보안팀장과
누구와 만나는 것이 좋은 지도 기도합니다.

좀 전에 어제 온 기니아 적도 체육회장 말이
어제 저녁에 선수촌 안에 돌리려고 가져간 우리
초청장을 다 빼앗겼데요.
선수촌 입구에서.

과자랑 다른 물건은 않빼앗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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