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터뷰에서 트름프대통령 이 말러 특검조사때 방해해서 지금
지지율이 하락한다고 하는데...  물론 거짓말 이지요.

한국 언론이 트름프대통령 을
격하시키려는 정치공모는  국민들을 우민화, 노예화해서 소수 자신들이 이북처럼 부귀영화 권력을 항구적으로 독재하겠다는 현정치권과 합세한 정치 언론인데, 트름프대통령이 잘 하면 않되거나 힘들 것이니까요.

사실은
지금 트름프 대통령은 존경과 신뢰, 능력의 인정 ... 거의 모든
것을 인정 받게 되었고
팍스 뉴스는 요지부동의 언론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7개의 전국 주류방송사들은
2년반 동안 미국민들과 세계를 속여 왔습니다.

말러 보고서에서는
트름프대통령 은 러시아 공모에 관계 없고 선거팀의 누구도 관계하지 않았으며,
특검 조사 과정에서도 전혀 관련 하지 않았으며 백악관도 전적으로 협력했다고 했습니다.

현재는 말러가 조사
7 개월만에 트름프대통령 에 대한 음모 임을 알았는데
15개월 더 조사하는체 한 것은
모두 힐러리 당이었기 때문이라는 것까지는 밝혀졌습니다.

지금은  이런 정치 검사들을 포함한 조사자들을 조사하는 것과 그 근원을 찾아 내는 것,

공모하는 정치언론에 대한 법제정 업무인데  국회와 사법부가 끝까지 해 내도록 우리가 할 기도입니다.

이것이 되면서
unfreedom of press 로서  정직의 범위내에서만 언론이
자유를 누리는 가능성이 있게 될 수도 있지요. 

 그런데 이번 이 큰 미국 대통령 박해 정치음모는 
50여년 성경 없는 나라의 열매를 보여 준 것이라고 봅니다.
예정된 귀결이었습니다

트름프대통령 정권이 다시
미국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려고 하니  그 어두움의 세력이 발악을 했고요.

오바마가 그토록 공을 세운
''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닙니다''  가 무너지지 않으려고 일으킨 전쟁 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도 같은 맥락에서
전쟁 중이고요.

미국과 이스라엘과 대한민국 을 거룩한 산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는 자녀들의 기도가
결판을 짓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