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9
  • FAQ
  • 1:1문의
  • 새글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노르만디 침공의 날

페이지 정보

조회 : 704   등록일 : 2019.06.06 19:06

본문

네 사모님 격려 고맙습니다.

오늘은 노르만디 작전의 날을 보며 아이젠하워 총사령관과
루즈벨트 대통령등  우리가 즐기는 이 자유 민주주의의 댓가에
 마음이 마비되는 듯 해요.
그날 바로 4500명 청년들이 죽고... 부상자는 더 많고

어제 트름프대통령이  읽으며
그의 감정이 섞여나오던 루즈벨트의 글은 연설이 아니군요.
 내가 실수 했어요. 기도였어요.

상륙이 저녁 때쯤 긍정적이 되면서 루즈벨트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연설을 하지  못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이 기도를 들으며 울지않는 사람은 ... 

그런데 불과 17년 후 쯤 미국 공립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지 않고 기도도  못하게 하는 법안에 사인한 대통령과
그 가족들,  그 열매를 미국과 온 지구인들이 먹고 얼마나도
많이 죽었는지  ...

2차 대전에는  8 천만 명정도  죽었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원수 죽음의 장본인 마귀가 해오는 짓입니다 
인류에게.
사람이 잘되는 것을 마귀는 너무나  질투 하니까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