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학의 언론 자유 법안에 트름프 대통령이 사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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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동안 대학에 좌파 이념이 장악을 하면서 전통적인 미국의 건국 이념인

기독교 이념과 문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가진 교수들의 불이익은 물론

학생들이 왕따, 제재, 테러를 당하는데 점점 심해졌습니다.

기독교 학생들이 소수 민족으로 취급받으며 탄압 받는 것을 넘어서

이제는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없는 위험 상황까지 온 것이지요.

드디어 법제정이 되었으니 기독교인 대학생들이 대학에서 탄압 받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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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미국에 종교 자유 법안에 대통령이 사인을 했지요.

기독교 탄압이 너무 심해졌기 때문입니다.

무슬림을 포함한 모든 종교들은 자유롭게 포교하고 자기들의 종교의식을 다하는데

기독교만 탄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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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기독교 탄압 최대 지원자로서

메리 크리스마스 없애기, 성탄 츄리 없애기, 성탄 케롤 부르지 않기,

학교와 모든 공공기관에서 개인적으로도 성경읽고 기도 못하기 등 등

수도 없이 많은 기독교 말살 정책을 만들고 대법관들을 임명하여 그것을 유지

결국은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하여 미국민들의 일상 생활이 증오와 두려움과 테러였습니다.

증오법 이라는 것까지 다 만들어서 악을 그토록 지원, 수호 했으니 . . . 

그렇게 많은 정신병과 자살과 타살, 마약 중독과 중독 사망, 가정 파괴 끝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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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런 법들을 미국에서 성경에 근거한 그 헌법으로 다시 빠꾸느라 영의 전쟁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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