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 주 의회에서서 스테파니 의원이 모든 무릎은 하나님께 꿇고 모든 민족은 하나님께 경배하고  . . .

성경말씀을 인용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무슬림들과 좌파 민주당들이 야단입니다. 다른 종교인들에게 위화감을 준다고.

무슬림은 포고 하고 기도해도 괜챦고 기독교만 않되느냐고 자신의 기도에 대해

스테파니 의원이 물론 사과하지 않을뿐아니라 헌법에 따른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펜실바니아 주는 윌리암 펜 공이 하나님만 섬기기 위해서 자기 소유로 땅을 사고 설립했습니다.

성경에 근거하여 건국한 미국이 낭떠러기에 떨어지기 직전, 2년 전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잡았고 지금 다시 생명으로 돌아 오게 하는 지난 2년이 치열했는데

이번 러시아 공모 특검에서 모든 것이 음모엿음이 밝혀지면서 

서서히 여기저기에서 그토록 억압, 박해 당하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일어서기 시작하는군요.

"선지자" 메뉴에서 펜실바니아 주의원 기도 시청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