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1/4 shut  down 으로 80만명 중앙정부  공무원들이 
35일, 가장 긴 기간 월급을 못 받았습니다.

이유는 민주당  좌파의원들이
장벽 비용 5.5조원을 주지 않기
때문인데 결국 트름프 정부에서 3 주만에 협상이 되지 않으면
대통령 권한인 위기응급 비용으로 남부 국경선 장벽을 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금 놀라는 탑 뉴스가 그 특검사장  말러가 완전 자작극 트름프대통령 이 러시아 와

대선 때 공모했다는  조사 과정이 무법천지 독재국 처럼 새벽에 27 명의 fbi 직원들과 17대의  차로
집안 수색,  자신들의 거짓말 강요에 협조하면 처벌을 줄여 준다는 등등으로 무죄하게  잡혀간
용기 있는 사람들이 폭로를 시작했습니다. 
세상에... 이것은 미국이 아닙니다.

이것은 빙상의 한 조각인데,
우리가 기도하면 이것으로 수십년
정착된 법무부와 유착한 fbi 등의 좌파 와싱톤 정치범죄들이  드러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공립학교에서 오래 금지한  성경을 다시 가르치고
기도도 다시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정치인, 언론인,
국민들을 위해서 목표달성 때까지 기도로 우리를 그토록 도와준  미국에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  찬양 !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