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무슬림들에게 자랑스럽게 말한대로 미국은 기독교 국가 가 아닙니다.
이작업은 클린튼 때부터 본격적인 작업으로 거의 성공하여 오바마때 꽃피웠습니다.

결과는 미국내외에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자살, 타살, 마약, 고독, 정신병, isis, 가정해체,  도덕성 붕괴, 동성애 결혼....

그러나 미국의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그렇게도  24시간 기도 하며,
지난 대선때 82%의 기독교인 남성들과 함께 국민들이 트름프대통령 을 당선 시켰습니다.
불가능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지금 트름프대통령 2년 동안에
200여가지의 새 정책으로 부강 뿐아니라 미국의 건국이념
in  God  we  trust 로 사경 직전에 미국이 회생 길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2년 과정이 사람의 합리성으로는 풀 수없는 생사를 건
진리와 거짓, 부강과 멸망의 영의 전쟁이 었고 지금은 막바지에 온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년초에 국회의  초청으로 대통령이 국회의사당에서 하는

년두교서를 펠로시라는 하원의장 여인이 연기하라며 초청을 해 주지
않습니다.
1월 29일에 겨우 연설을 하기로
했는데 또 저지해서 기약이 없습니다. 미국 건국이래 이런 것은 처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트름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파이라는 2년간의 특검조사도 거짓 자체인데

그 거짓말의 정도가 요 8:44 예수님 말씀대로 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하나님께서 담대하게 순종하는 자녀들을 통해 이기시면

대한민국과 무슬림 나라들과 유럽, 온 세계에 요엘서에서 약속하신

마지막 때에 성령님의 큰 바람이 불어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기 직전에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의 지식이
한번은 알려지게 하는 그 일을 위해서요. 

지금 미국을 위한 기도제목입니다.

1. 성령님께서 미국 전역에 성령님의 바람을 불어가심으로 정결 
   작업과 재소생을 일으키십시오.

2. 트름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 모든 참모들과 그 가정과 백악관에

    성령님께서 수 많은 천사들을 동원하셔서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다 가르쳐 주시고 순종해 낼 무한한 힘을 주십시오.

3. 이 성령님의 생명의 바람이 카나다와 남미에 불어가십시오.

4. 트름프대통령과 한국 정책 담당 모든 분들이 성령님의 강권과 힘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시고 꼭 실행케 해주십시오.

그것은 대한 민국이 주 예수님만  섬기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서
세계를 영원한 생명과 부강으로 섬기는 나라되게 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불의와 협상하지 않토록 트름프 대통령과 담당자들에게
절대 의지와 힘을 주십시오.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