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먼 나라에서 온 두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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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08 등록일 : 2019.02.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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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랑의마을과 하늘샘 교회가 무슬림 근로자들의 당장, 절대 필요한
사랑의 교제와 숙소와 일터, 생필품 선물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이야기를 사랑의 친구들 카톡 방에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에 무슬림 포교를 위해 들어온 포교자들의 성공과 위험성을
동료 목사님이 반응하셨는데 다 사실입니다.
그리고 토론이 있었고 그에 대한 반응 중 하나가 아래의 글입니다.
예
무슬림의 포교 큰 전략 12가지가
모두 문화 전략이지요.
우리나라에 무슬림이 많이 팽창했어요.
전략이 성공한 것이지요.
목사님 서술 모두 사실입니다.
토론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요.
그러므로 사랑의 친구이신
예수님의 마음과 방법 이외에는
목표 달성보다 위처럼 되고 말
가능성이 많치요.
그 첫째 예가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을 첫 전도자로 예수님께서 만드신 것인데요.
자세히 예수님의 마음과 그 여인의
삶, 환경을 자세히 읽고 분석해 보면 목표는 분명하고 방법은 되는
방법이었습니다.
예수제자 연구원(jdii)의
사랑의친구 전도 교재에 예수님의 방법, 위 내용을 지난 주
겨울 수련회에서 요약만 했는데, 이를 따른다면 말려들지는 않을겁니다.
문화 정책은 가장 powerful 하기 때문에 무슬림 포교가 성공적인 듯 하나.
이맘도 모든 이슬람도 한번은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과 상속권이
있음을 들어야 하는데 한국에 와 있는 이분들에게도 못 들려 준다면
가서 알려 줄 기회는 너무 적을 것 같애요.
무슬림은 마귀에게 가장 착취 당하고, 이 영원한 생명의 소식을 들을 기회가
가장 적은 분들 이기 때문에 또 가장 영원한 생명을 갈망하기도 하는 것 같애요.
결국은 전도자가 누구인가가 결판 낼 것으로 보는데요 ... ? !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멀고 먼 우리나라까지
어떤 이유로든지 찾아 온 분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실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배고픈 분에게는 먹을 것을 주고, 헐벗은 분에게는 옷을, 거처가 없으면 숙소를 . . .
물론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요.
강도 만난 자에게 사마리아 상인이 했듯이요.
이분들에게 전도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도 않으셨고 하나님의 마음인
긍휼로 절대 필요한 일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끝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가장 영원히 이분들에게 좋지만요.
그러나 그것은 성령님과 그분들의 선택이며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고 즐기며
그들이 잘되는 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
딤전 2:4 을 순종해야 한다고 확신하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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