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난해 2017년 트름프 대통령이 취임할 때 경제 성장은

1% 였다. 오바마 재임 기간 8년 동안 내내 1% 내외 였다.

실업률과 모든 경제지수가 미국 경제 공황 이 후 최악이었다.

미국 정부의 빚은 미국 모든 대통령이 진 것을 다 합한 것 보다 

더 많은 22조 달라였다. 

트름프 대통령 취임 1년 반 만에 경제 성장은 지난

사분기에 드디어 4.1% 로 성장했다. 올해 어디까지 올라갈까?

분명 경제를 아는 대통령이 경제를 하고 있다.

1년 반 전, 실제 실업률이 20% 였던 미국이 지금은

6백7만개의 직업이 남아 돌아서 인력난에 들어가고 있다. 

직업 재 훈련을 시키기에 분주하다.​

유능한 애국자 리더쉽의 결과는 매우 빠르다.

대한민국은 그 오바마 8년 1% 성장 기간에도

3-4%의 경제 성장을 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다르다. 2.9%를 전망한다.

세계는 미국 경제에 비례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5-6% 성장을 할 것이다.

올케 하면 7-8% 를 할 수도 있다.

지금은 무엇이 한국 경제를 빠르고도 강하게 때려부수고 있다. 

유능한 애국자들, 경제를 알던 두 대통령과

그 팀들은 감옥에 있다.

한여름 더위 속에 연로한 몸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는 어디까지 내려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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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지지율은 퇴임때까지 45%를 유지했다. 

왜?  그는 거짓말로 살아왔다. 유유상종,

거짓말로 사는 좌파 미국 국민들이 거짓말하는

돌팔이 대통령을 지지했기 때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