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라리 클린튼은 국무부 장관 시절 자신과 남편의 재단에 돈을 넣기 위해서

미국 국무부의 세계적인 파우워를 이용했는데 이를 숨기기 위해 개인 이멜 서버를 사용했다.

​자기 집 목욕탕, 지하실 등에서.

조사가 시작되면서 개인 서버가 1개 뿐이라고 했는데 14개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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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서버의 6만여개 이멜 중에 3만개는 개인의 것이라고 3만여개는 삭제하고

어떤 것은 함마로 때려 부수고 3만 여개만 만 FBI 에 제출 했는데

그중에 중요 정부 기밀이 700개가 나왔다. 

그 중에는 미국의 우라늄 20%를 러시아에 넘긴 것도 있고  

이미 본국에서 사형 당한 사람도 있다.

그런데 최근 발견한, 안보가 않되는 자신의 개인 서버를 사용한 이멜이

약 70만개 발견되었다.  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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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와 국무부, FBI는  지금까지도 정확한  조사를 않한다.

이유는 다 같은 통속이 되어 서로 자신들의 끝없는 사리사욕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다.

​트름프 대통령이 "Drain the Swamp" 라는 것이 이런 것들이다.

트대통령의 선거켐페인 때 러시아와 공모했다는 가짜도 이들이 억거 전에 만들어내어

대선 당선 후 탄핵을 필사적으로 음모 한 것도 이들이다. 

자신들의 생존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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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은 55 여년전 케네디가 성경 교육을 학교에서 폐하고 그 결실인 클린튼이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미국 관련 정부에 뿌리를 내리게 하고 오바마와 힐라리에 와서 악의 꽃이 만발한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 중에는 성 문란이다. 케네디가 그랬고, 클린튼은 더 했고,

오바마는 동성애자로 알려져 있는데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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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의 사진을 7장 찍은 이유로 군부 기밀누설 죄로 1년 감옥살이 한  해병대 사병을

기준으로 한다면 힐라리는 감옥에 몇년 있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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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헌법이 다시 실행법이 되기 위해서는 11월 6일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의 압승은 절 대 중요한데 

미국인들은 이 선거를 미국 건국이래 가장 중요한 중간 선거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도 이 선거에 절대 영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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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계시록 적인 선과 악의 싸움의 시대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통치를 위해 이 모든 일을 두고 기도 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