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많이 퍼주어서 
장님된 국민들과 벙어리된 교회가
보고 말하면 좋겠어요.

지난번 위기의 미대선 때 세계에서
기독교 대학교로 가장 빠르게
가장 크게된 리버티 대학교 총장
제리 팔왤 (Jerry  Falwell)  변호사가 매우 일찍 트름프 후보를
지지 한다고 선언 하면서, 그의 아버지 팔월 목사님도 페일언하고 레이건 후보자를 일찍 지지 했다는
선언을 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안심하고 트름프 후보를 지지하기
시작했지요.

가장 존경 받는 생존자 중의 한분인
빌리 그레함 목사님도 역시 그 아들이 아버지를 닮았지요.
미 대선 때 미국 모든 주를 버스를
타고 다니며 기독교인들에게 투표하라고 ㅣ년 내 다녔어요.
결과로 지금 죽음의 세계에서 생명의 세계로  판도가 바꿔지고 있지요.
시리아의 마지막 isis  점령 도시가
탈환되고 있습니다.  시리아에서만 한 4 년 동안에 50 여만명을 죽인 후에요.

우리나라는 왜 이러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않나오지요?
영적 지도자들은 정치하지 않는다는
말이 무슨 뜻이예요?

죠지 와싱톤, 윌버 포스,
아브라함 링컨, 디히트리 본 훠퍼
위대한 영적 지도자들이었기 때문에
그 위험들을 무릎쓰고 위대한 조국들로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