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선교를 오래하신 신실한 목사님 말씀
''일본인은 모든 면에서 한국인 보다 낫다. 단 하나 한국인이 나은 건 예수님을  믿는다.'' 
김준곤 목사님 말씀
'' 유교 문화가 꽃 피운 나라가 일본이다.''

jdi도 일본 선교를 오래 하면서
특별히 뒷골목을 많이 돌아다니면서
lj 를 집집마다 넣곤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친절한데 국가적으로는 왜 그렇게 잔인한가?
신기 했습니다.

일본 젊은 목사님들과 토의를 해도
서로 답이 않나왔는데
나카사키 글로버 가든 (처음 서양에 문호를 개방한 서양인 지역) 박물관에서 이것 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에 서양 문물을 처음 가져온 사람들은 전쟁무기와 차와 물품을
가지고 들어온 상인 무역인이들 이었어요.

한국은 서양 선교사들이 성경을 가지고 처음으로 들어왔습니다.

대한민국은 낮은 계곡을 높이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입은 민족이지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건국과 번영이 교회요 성경인데
그만 오늘 날
교회가 소금의  맛을 잃고 빛이
어두워지더니 ...  이 형국에 이른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다시 소금의 맛을 찾고 빛을 비추면
 긍휼의 하나님께서 돌이켜 주실까요?

 우리는 이번 겨울 올림픽이
성령님 성화를 들고 그렇게 다시 시작하는 대한민국 건국
 70년 희년이요,
올해는 평양대부흥의 110년째 해니  개인과 민족의 재소생의 준비가
시작되는 해가 되기를 소원하고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