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지난 일년동안 대한민국을 소용돌이치게하고

세계에 실망을 안겨다준 타블렛 pc 에 의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에 대한 조사의

최종 성명서를 김기수 변호사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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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명서와 우종찬 기자의 박원오 진술 발표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재판은 끝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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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타블렛 pc 와 박원오의 말,

이 두가지를 가지고 공소 를 제기 했는데

둘 다 거짓으로 판명이 났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상상 세계의 소꿉 놀이 동화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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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누가 이 모든 거짓 공소로 장난을 했는가?

밝혀지면 되지요.

누가 이 어마어마 한 거짓을 조장했지요? 와

왜 했지요? 

만 밝혀지면 재판은 피날레 입니다.

특검이 공소 재신청을 했다지만

일말의 양심이라도 가진 판사라면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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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국민들이 믿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를

또 밝혀야 되겠군요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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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국민들은 자유 민주주의 예수문화 민족으로

상처와 슬픔과 혼란을 씻고 다시 일어나서

예수님의 지상명령 성취에 우리 민족의 몫을 다 하는 것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과제라고 생각하는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