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젊습니다.

민족의 비극을 나눠지는 이런 시련이

인생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가지고,

선하고 강하고 지혜롭고 섬기는 하나님의 부름 받는

특권의 준비기간이 되게 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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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죄도 정하지 않고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종북들,

자기 고모부와 형과 알기로는 이미 500여명 죄 정함도 없이 연륜의 동료들을

학살한 폐륜아 김정은의 추종자들이 하는 짓에 놀라지 마세요. 

마귀는 사람되신 하나님을 죽였으니 무엇을 않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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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부활 하시고 이 죄많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과

사랑과 상속의 기회를 돌려 주셨습니다. 

선택은 자유며 결과는 각자 받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