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그분의 그 유례 없는 특별한 삶은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지금 그 감옥에 속히 주 예수님께서 찾아가 만나주시는 것이 절실한 기도입니다. ​

동일한 이유로 감옥에 계시는 모든 의인들을 부활하신 주 예수님께서 만나주시고

힘과 복을 주시는 것이 감옥 밖 우리들의 기도입니다.

지구 위 마지막 분단 국가,

기적적인 하나님의 축복의 남한과 세계 최대 하나님 적대국 북한의 종결이

이렇게 될 것으로는 예측하지 않았습니다.

죄인들이 의인들을 재판하여 감옥에 가둬두고 죄인들이 대통령이 되어

삼천리 반도를 죽음으로 인도하고 종결되는 분단국의 최후를요.

젊은이들은 동조하고, 교회는 분렬되어 있고, 시간은 촉박하고 . . .

좁은 감옥 방, 박근혜 대통령과 연로하신 김기춘 실장님, 충성스런 의인들을 

생각하면 푸른 하늘을 보는 것도, 침대에서 자는 것도, 마음대로 먹는 것도 

너무 죄송해서 어찌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이 민족의 개인적인 죄와 교회의 죄, 민족의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의 이름으로 이루신 남한의 복음과 번영이 세계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당신의 의인들의 피땀와 기도와 순교와 선교사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을 한번만 더 긍휼히 여기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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