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팍스 뉴스 - 빌 오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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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24 등록일 : 2017.04.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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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영의 전쟁이 어느 정도인지 . . . !
미국의 유일한 사실 보도 방송사는 8개 중에 하나 뿐인 팍스 (Foxnews) 뉴스 입니다.
미국국민에게 사실의 생명을 전달하는.
한국에는 이 하나가 없으므로 죄인들이 의인들을 재판하고
감옥에 가두고 죄인들이 대통령 되겠다고 대선 합니다.
트름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거짓뉴스 생산공장들인 언론과 좌파 사람들이
대통령이 실패 하도록 항의 시위는 특히 동서 해안주들에서 끈질깁니다.
트름프 대통령은 공약한데로 첫 100일 만에 나라의 경제와 안보,
국제 평화 등 세계를 드디어 정상의 궤도에 올리고 있습니다.
트름프 당선의 최대 공신 중 한 분인 언론계의 제왕 팍스 뉴스 탄생
20년 동안 15년간 뉴스 역사의 유일한 15년 간의 추정 불허의 시청률 1위,
그의 저서 중 16권이 베스트 셀러 이며 여러 권이 영화 극작화 된
빌 오랄리, Bill O'Reily 가 24일로 팍스에 사표를 내고 떠났습니다.
시청자들과 언론계의 충격은 말 할 수 없으며 팍스가 유지 될 수 있을까 큰 염려입니다.
그가 사표를 내어야 했던 이유는 트름프를 대통령으로 당선 시킨 것과
진실 보도 때문에 좌 파 언론 들에게 결국 보복을 당한 것입니다.
그 동안 수 많은 협박에도 살아 남았는데...
좌파 언론의 음모는 마귀는 항상 그렇듯이 사악하고 더럽습니다.
그를 성추행자로 전국 50여개의 언론과 방송사와 공모하고 광고했습니다.
사내외에서 모든 조사를 다 했고 그는 신실한 카톨릭 기독교인으로서 아무 것도
발 견 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 거짓의 위세를 팍스 뉴스가 견디지 못햇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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