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불과 3주 만인데 미국 국민들 힘납니다.

나라 일이 정상적으로 빠른 속도로 되어가기 시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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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혼란과 광기로 미국과 세계를 죽음으로 미쳐서 몰아 가는데 

빠져 나올 길이 없었던 미국 국민들이요. 정신 있는 세계인들도 마찬 가지 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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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름프 대통령 당선자가 일본 소프트 은행 55조원 (50 billion 달러) 를 미국에 유치 했습니다. 

세계 기업들이 이제 미국으로 다시 들어올려고 할 겁니다. 어찌된 일인지 소프트 은행 주인

손 마사야시,  손정의 회장은 한국계 3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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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 간 학대와 미친 경영으로 미국을 떠나  쫒겨나다 시피 중국과 세계를 떠돌며 시름 하다

세계 경제를 이 모양으로 불안하게 하고 약화 시킨 미국 정부 임기가 다음 달에 끝납니다.

하나님을 그토록 대적하던 천지도 모르고 말장난하고 거짓말 하던 부패한 오바마 정부가

국민소득 1% 로 추락 시키고, 정부 빚 22조를 국민들에게 남기고

자신들의 호화판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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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찬양 !

미국이 이제 4%  경제성장을 계획하면서 올은 맘으로 올은 방법으로  경제와 외교를 하는

우리나라 같은 나라들은  안전하고 큰 유익을 얻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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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쓰레기들 이북, 종북, 운동권, 미신, 퇴폐향락, 무슬림과 그들을 지지하는 언론,

국회의원들이 청소된 후, 제정신으로 돌아온 국민들이 예수문화인들이 될 때 

세계는 많은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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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 민국은 미국과 이스라엘과 함께 고통과 순교의 현장 시리아와 이락과 무슬림 나라들과

아프리카 나라들을 돕고 섬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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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5월 30일, 우리나라 첫 국회에서 기도한 대로요.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건국 하셨으니 세계 평화를 위해 일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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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5월 30일 이날은 또한 이스라엘 독립일입니다.

68년 전 이날 이스라엘은 1878년만에, 대한 민국은 35년만에 주권을 되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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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 다 자신들의 힘으로 찾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세계 2차 대전을 종결 시킨 미국과 연합군의 힘으로 찾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최 우방국입니다.

한국인들도 그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을 빼고는 다 압니다.

미국이 치른 댓가는 엄청 납니다. 6.25 때 만도  3만8천명의 미국의 청년들이

이 땅에서 생명을 ​거두었습니다. 왜요?  예수님 때문입니다. 예수문화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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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이 주권을 회복하던 같은 해 1948년 1월

수퍼 문,  Super Moon 이 떴습니다. 신기하게도. 

주권회복 68년이 되는 올해 11월 14일 두번째로 수퍼 문이 떳습니다.

70년이 되는 2년 후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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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로 주셨다고 믿는 앞으로 4-16년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딤전 2:4절을 성취하도록 하시는 마지막 선물일까?  생각도 들고요.

저는 미대선 막바지에 그렇게 기도 했습니다.

"오직 긍휼을 베푸소서 하나님.  미국과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마지막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긍휼의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주셨습니다.

이제 함께 대거 지구인 74억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순종하면 됩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께 찬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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