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85% 정도의 언론이 심히 좌경화 되어있습니다.

즉 사실을 보도하는 대신 자신들의 이념으로 보도 합니다.

진보라고 하지만 내용과 방법은  적 그리스도적인, 일종의 사탄 숭배적인 

세계 일원화이지요 (Globalization). 이렇게 되기까지 한 50여년이 걸린 것 같습니다.

미국 학교에서 1960년대 초 성경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면서 부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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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 대선에는 언론들의 거짓으로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키고 

미국과 세계를 죽음의 종말로 덮을 수도 있다는 위기에

세계적으로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오직 기적으로

정상적이고 유능한 공화당 트룸프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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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부패한  언론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요즈음 소수의 양심적인 미 언론과 국민들의 대책 마련입니다.

절대다수의 미국 언론을 "가짜 뉴스 제작 공장, fake news manufacture company " 이라고 부릅니다. 

새 정부와 현장의 정확한 사실을 국민들이  알지 못하도록 하는 

​이 미국 언론 유통 체널을 통과하지 말고 (by pass 해서)

직접 새정부와 국민들이 소통 할수 있도록 하는 의견 들이지요.

백악관의  프레스 센터를 없애버리고 대통령과 백악관이  SNS를 통해서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법입니다.  어찌 이런 일이 . . .  소금이 제 맛을 잃을 때 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할 때가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