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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하나님의 사람들은 현 트름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 되도록

​혼신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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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이 한번은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과 상속권이 있음을 들을 기회를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트름프가 당선 되는 것은 기적이라 했는데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우리는 감사와 안도, 희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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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통령은 50여년 전 성경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토록 한 후

 마귀의 침투와 장악으로 죽음의 문화로 침몰해 가는 미국을 ​

​놀라운 속도로 생명궤도로 회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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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보다 험난, 위험, 위기가 지금 많습니다.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마귀의 흉악이,

성공 직전까지 갔던 오랜 좌파들을 통해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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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름프 대통령이 그토록 믿고 지원하는 CIA 의 잔존 좌파들이 가장 중요한 정보들을

​대통령과 부통령에게 주지 않고, 또 언론에 흘림으로

그 1차 희생이 지금 너무 중요한 ​대통령 안보 수석 자문관 플린 장군의 사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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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절대 필요합니다.  마귀는 정말 못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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