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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여론 만들기

페이지 정보

조회 : 2,090   등록일 : 2014.07.23 14:41

본문

 
현재 테러 하마스가 가자에서 36개 땅굴로 미사엘, 무기 저장,
 
사령관 본부로서 이스라엘에 테러 지령을 내리고 있다. 
 
어떤 땅굴은 개인 집에도 있다. 미사엘은 사람들이 많은 학교,
 
병원에도 적재하는데 이는 인명피해가 많을 수록 이스라엘이 무차별 
 
시민 살상 공격을 하고 있다고 세계에 여론을 조성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정부가 아니고 테러 단체인데 이들이
 
3명의 이스라엘 소년들을 납치하여 생존자를 불태우고 먼저
 
이스라엘을 미사엘로 공격함으로 지금의 무력 충돌이 시작되었다. 
 
 
9년 전에도 이스라엘은 가자의 영토를 팔레스타인에 돌려주고
 
이스라엘 국민들을 이주시키면서 평화 조약을 맺었다. 
 
지금 그 조약을 파기 한 것이다. 그 전 조약에서도 이스라엘로 부터
 
필요한 것을 받아내고 파기했다.
 
두 차레 이렇게 당한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믿을 수가 없다.
 
이스라엘이 방어용 아이언 돔 미사일이 없었다면 지금 쯤 그동안의
 
1600여개의 하마스의 미사일 발사에 작은 땅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을가!   이스라엘 국민의 2/3가 밤에는 방공호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명중율이 90%가 넘는 미사일로 하마스에게 공격 하기 전에
 
전단으로, 방송으로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알려 준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는 것을 아는 하마스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공격을
 
하고 사람들 속에 숨는다.  이스라엘이 폭격하기 전에는 하마스는
 
자국 주민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즉 가서 폭격을 당하라는
 
것이다. 인간 방패를 사용하는 것이다.  하마스의 목표는
 
이스라엘 뿐아니라 팔레스타인 국민들을 많이 죽이는 것이다. 
 
하마스의 정관 7항은 선지자가 지시하는대로 유대인들을 죽이고
 
미사일과 무슬림 뒤에 숨어 살려 달라고 하는 유대인들 까지
 
다 죽이는 것이 목적이다 라고 되어 있다.
 
 
이집트에서 제안한 휴전을 이스라엘은 동의 했으나 하마스는 거절했다.
 
유엔에서 제안한 휴전도 하마스는 거절하고, 적십자에서 제안한 휴전도
 
하마스는 거절했다.  이스라엘은 셋 다 동의 했다.
 
나타나유 이스라엘 총리는 인터뷰에서 이건 유래가 없는 공격이라서
 
어떻게 해야 될지 나도 모르겠다고 하면서 우리는 인류의 어떤
 
전쟁에서 보다 가장 높은 도덕성을 지키며,  즉 민간 사상을 줄일 것인데
 
그 댓가는 크지만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했다.  
 
 
그 사이에 하마스는 이란과 헤스볼라, 무슬렘 형제단에서 지원하는
 
인력과 미사일로 계속 이스라엘을 폭격하고 있다. 
 
하마스는 약 만여개의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란은 이렇게 세계의 관심을 이쪽으로 돌리고는 핵무기를 빠른
 
속도로 완성해 가고 있다.
 
 
그런데 미국과 서방국가의 좌파 자유주의 언론과 국민일보의
 
정치부 기사까지 이스라엘이 이유없이 팔레스탄인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한다고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현 오바마 정부는 하마스를
 
두둔하는 팔레스타인 정부에 인권 지원이라며 470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 국민의 세금은 사실 어디에 쓰여지고 있는지 모른다.
 
 
반면에 이란을 제외한  중동 모든  나라들은 자국 국민의 생명을
 
보호 하려는 이스라엘의 방어를 비난하지 않는다. 
 
하마스의 이유 없는 테러를  비난하고 있다.  
 
 
지구는  지금 테러리스트들과 세계의 좌파 자유주의자들과  
 
유대 크리스챤의 유산,  Judeo-Christian Heritage 가
 
대결하는 시점에 와 있다.   왜....?  
 
 
 
 
 
   
 

요한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교수님~

admin님의 댓글

admin 이름으로 검색 2014.07.30 22:10

하마스는  현재까지 3 천개 미사엘을 이스라엘에 폭격했다.
하마스는 가자 주민들이 많이 죽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쓰는데
터러 자신들 때문에 폭격 당할 건물에서 자신들은  벙커에  숨으면서
주민들은 지붕위로 피신 하라고 한다. 사람을 방패로 쓰는 것이다.
하마스는 이 며칠 동안에도 직접 가자 자신들의 주민 20여명을 죽이고
팔레스타인 주민들 30여 명을 죽었다. 물론 이스라엘 주민들도 죽인다.
학교를 세우도록 또 난민 지원을 위해서 47억달라를 미국에서 받아서는
이스라엘 시내로 들어오는 견고한 땅굴 파는데 쓰고 그 땅굴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납치하여 몇년씩 끌면서 인질 교환을 요구하곤 했다.
지난 5년 동안 원하는 것만 받고 휴전 협상을 3번이나 파기하고 먼저  폭격해 왔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하나로는  땅굴 을 통해 이란과  여러 테러 단체들의
지원을 차단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해온  방법으로는 원점 반복이 계속 될 것이다.
하마스와 테러들의 목표는 유대인들을  이스라엘 그 땅에서만  말살 시키는 것이
아니고 지구의 모든 유대인들을 말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하드의 목표인 "Butcher the Jews, butcher the Christlans" 이다.
유대인들을  목 잘라 죽여라 크리스챤들을 목잘라 죽여라 이다.
나타나유 이스라엘 총리는 이렇게 잔인하고 괴상한 전쟁은 본적이 없다고 했다.

JDI님의 댓글

어제 이스라엘 미대사의 인터뷰: 며칠 전 가자의 UN 초등학교, 병원, 난민 지역

폭격을 모두 이스라엘이 했으며 시민 사상자들이 많았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그 3 곳을 폭격한 적이 없으며  레이다에  찍힌 사진을 보여 주었는데

모두  하마스가 한 것이 확인 되었다. 그리고 그 3곳에 모두 하마스의 미사엘이 있었다.

JDI님의 댓글

이스라엘이 30 여개의 가자 지역 땅굴을 차단하여  죽음의 통로가 일단은
 급히 잠시 마비가 되었다. 딸굴 내부는 견고하고 비싼 재로들로 만들어 졌는데
 이스라엘의 시멘트 등 재료들이었다.  현재까지 3200개의 미사엘을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발사햇다.
또 72시간 휴전에도 들어갔는데 이를 지키고  이 기간에 장기적인  휴전 협약이 체결되며,
 언론 오도들도 밝혀져서 세계가 좋은 것과 악한 것을 정확히 알고 올은 것이 승리하도록
지원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