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탄야후 총리의 역사적인 연설 >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 Christmas' Colum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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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I

조회 : 1,237 등록일 : 2015.03.05 01:25

3월 4일 미국회에서 네탄야휴 총리 연설의 핵심:

이스라엘은 유대 민족 말살위기를 현재의 이란에서 에스더 왕비가

구했고, 600만명의 유대인 종족 학살의 2차 세계대전

홀로카스트에서도 당했는데 지금 또 직면해 있다.

36년전 무력으로 이슬람 세계화를 위한 이란의 혁명이후 세계의

무장 테러 지원국인 이란이 핵무기 개발로 이스라엘을 말살하려는

시점에 서 있다. 이슬람 국가(IS)와 이슬람 이란 공화국의 목표는

동일하다. 무력과 인권유린, 전쟁으로 세계를 이슬람화하는 것이다.

몇 주 앞으로 닦아온 미국의 이란과의 최후 협상은

두가지 문제를 가져온다.

이란은 믿을 수 없는 나라임을 모든 면에서 확증했다.

현재 미국의 경제 제재를 완화, 해제하고 진행중인 협상을 체결하면

1. 이란이 제재 없이 수많은 핵 무기를 만들 수 있게한다.

이스라엘과 중동은 물론 유럽과 미국 모든 곳에 핵 미사엘을

투하 할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이 무장 이슬람국의 목표다.

2. 위 상황을 10년동안 계속 하게 한다.

결국 이란은 핵 전쟁을 일으킬 것이며 이스라엘은 방어를 해야한다.

지금 이것을 예방해야 한다. 나쁜 협상은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이스라엘은 홀로라도 설 것이다. 미국이 함께 설 것을 믿는다.

수 많은 박수 갈채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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