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통령은 세계의 대통령이라는 이유는 그 영향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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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힐라리 대선 후보가 국무 장관 시절 정부 정보를 개인 서버에서 사용하면서

서버를 자신의 집 지하실과 목욕탕에 둠으로 FBI 조사를 받아왔는데 

수 없이 많은 거짓말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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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개인 서버의 약 66천개의 이멜중 수 천개의 최고위 정부 기밀들이 나왔는데

그 기밀들이 해킹 되면서 이란의 40대 핵 과학자가 이란 정부에 의해 교수형에 처해졌다.

이 사형을 선두로 앞으로  얼마나 이런 비극이 각국에서 잇따를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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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또 현금 4500억원을 실어 이란 정부에 주고 4명의 미국 인질을 교환했다.

인질을  돈으로 교환하지 않는 것이 국제 법이다. 인질 전략이 확산되기 때문이다.

이 현금은 테러단체들에게 지원금으로 공급될 것이다.

이란이 현재 ISIS와 수 많은 테러들의 최고 지원국이다. 

이란의 경제, 무기 지원 떄문에 테러가 유지되고 있다.         ​

​이 모든 현금은 힘든 미국 경제 여건에서 힘들게, 성실히 일한 국민들의 세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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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충격은 공화당의 대선 후보 애국자로 입증된 유능한 트름프  지지도 보다  

최근 힐라리가 10%  나 오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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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념과 가치관과 일상의 혼란, 암흑의 힘이 덮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미국 건국이래 없었던 일이며 미국의 존패뿐아니라 세계의 존패로 연결 되므로 

의의 하나님과  악의 마귀가 도전하는 치열한 전쟁의 현장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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