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대적하는 루시퍼 세력이 미국에서 확장되면서 세계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죽음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미국 국민들이 미 대선을 전쟁으로 치르고 트름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눈물겹게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의 저항은 위험하고 무섭습니다.

대통령 탄핵은 물론 암살 시도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정상과 번영을 무산시키려는 시도는 다양한데 대선 때

트름프 대선 본부였던 트름프 타워에 정보유출을 위한 비밀장치를

오바마 정부가 장착했습니다.

오바마가 이것을 지시했는지 아는지는 아직 불확실 합니다만.

그런데 놀랍게도 현재 백악관에도 나라의 안보 정보가 유출되도록

제도와 장치가 된 것입니다. 오바마가 백악관을 떠나기 불과 며칠 전에

법무장관에게 지시 한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쓰는 국가 최고 안보 기밀 통화까지 wiretapping 하여

안보 기구들에 새어들어 가고 바로 와싱톤 포스트를 위시한 언론에 보도

됩니다. 안보 수석 비서관이 24일 만에 사임 하게 된 이유입니다.

온 세계가 위험에 노출 된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어디까지 이 파괴와 거짓과 죽음의 대항이 갈 것인지 . . .

제 정신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상황도 같습니다.

이념에서 시작한 이 차이는 생명과 죽음으로 종말을 내립니다.

우리는 인류에 유래 없었던 위험하고 무서운 세대를

통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