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싱가폴 정상회담과 선거 후 우리는 충격과

미래 예측 불능으로 기도의 방향도
지난 2주 동안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미국과 한국내외의 견해는 아직도 두 극단의 긍정과 부정입니다.

긍정은 마이클 리 박사의 북한을 친미 국가로 만들므로 상상 초월의
한국의 부강과 아시아의 자유민주주의 보루로서 예수문화의

복음 전수 국가로 재건설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입니다.

부정적인 것은 공산화 적화 통일로 이북, 큐바, 베트남, 시리아 전철을
밟는 것입니다.

트름프 대통령도 6개월 후 내가 틀렸다고 할 수도 있다고

싱가폴 기자 회견에서 말했습니다.

실로 대한민국은 어느 방향으로 진입 할 것인지 기로에 서있습니다.
모든 것의 가능성이 50% 같습니다.

새나라 부강한 자유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미국은 눈물 겹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모든 국면에서 봅니다. 너무 고맙고 죄송해요.

그러나 예측했던 꼭 그대로 파괴자 원수 마귀의 간계가

이미 시작 되었고 더 극심해질 겁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방해부터 시작하여, 김정은의 의심스런 의중과

그의 또 중국방문, 문정권의 러시아 방문, 국민들은 다수 좌파,

언론은 그 선두자와 지원자, 교육은 강력세뇌,

경제는 구조적으로 무너지고... 이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현기증을 느낄 정도입니다.

이렇게 시간을 지연시키고 힘이 약해지면 원수가 이기지요.
지금 미국내 영의 전쟁도 너무 심하고 세계 문제도 하도 많아서

한국에만 너무 많은 힘을  쏟을 수가 없는 형편이구요.

전쟁은 힘 싸움인데.

폼페오 장관의 2년안에 북한의 핵페기와 트름프 대통령과 그팀의

여러 발언들을 종합하면 마이클 리 박사 전략의 기초확립과

북한의 시장경제 로의 방향 전환을 안전한 체계까지를

2년 안에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너무나 많은 위험한 장애물 해결을 해야함을

마티스 장관 뿐아니라 미국팀 모두 강력 언급을 여러차례 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하나님의 사람들이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 초자연적인 영의 전쟁을 아는 것에서 부터요.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하면 된다고 믿습니다.
전쟁이 극심하고 클수록 승리하면 그 전리품도 크니까요.
그러나 지면 때로 영 돌이킬 수 없는 몰살이구요.

사랑과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께서
트름프 대통령 팀과 대한민국 애국자들과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주시고 순종할 힘과 희망과 믿음을

주시도록 기도 합니다.  완전히 승리 할때까지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7천8백만 국민과 세계가 생명의 복음을 듣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