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은 그 유능한 애국자 해니티 앵커와 전 하원의장 뉴엇 깅그리치의

팍스 뉴스 인터뷰입니다.

2년동안 거의 3천억원을 들여서 18명의 특검사들이 트름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공모하여 대선을 했고 당선되었다고 거의 무력적인 압력 조사를

했으나 그 자체가 음모였으므로 물론 아무 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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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민주당 상하원들이 너무 화가 나서 트름프 대통령과 그 정부를

다른 음모로 미국을 망하도록 하려고 제 정신을 거의 상실했는데,     ​

현재 미하원 민주당에서는 또 반 유대주의에 대한 충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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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 정도로 선악 분별에서 코메디 수준까지 와서

제가 껄껄 웃다가 같이 웃으려고 올렸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이런 일도 있나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fjus5Ydr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