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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채영애교수의 게시판

제목 : 26일

페이지 정보

조회 : 705   등록일 : 2019.08.05 13:14

본문

이 시간 기도합니다.

우루과이 코치는 신나게
한국말 고맙습니다 발음을 아이 폰에 올리고
우리는 즐거운데
 보안원이라는 여자 알바생 이 오더니 그의 손에서 tc  와 볼펜 을 빼앗으려 해요.

 코치는 안빼앗기려고 몸을 돌려
숨기고 It's  ok  는 연발,

우리나라 보안 이라는 것 은 깡패 행위, 거기 앉은
다른 나라 선수들은 다보고 ... 
지난 번에도 여자 보안 알바와 경찰이 차안에서
요청은 커녕 잔뜩 빼앗아 가면서
제 아버지는 경찰이라고 하고, 우리가 저항하니까
자기 아버지가 온다고 협박 하니... 그 딸의 그 아버지 인지 ... 이 수준입니다.

이  우루과이  코치는
tc  를 보는 한 이 야만적인 한국에서의
기억을 할 뿐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 할 수 있겠지요.

이 나라가 무법천지인지
적어도 선수촌 보안은 그렇습니다.
grace  라는 아름다움을
볼 수 없습니다.

지난번에는 같은 수법으로
부르나이 선수를,
오늘은 우루과이 코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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