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25일날
가짜 바이든씨가 65일만에 대통령 당선 첫언론 인터뷰를 했습니다.

참 기가 찬다라는 말 밖에 않나옵니다.
이 좌파 기자들의 질문도 유치한 상식인데 모두 사전에
조율했는데도, 바이든씨는 준비를 오래하고 외우고 노트에 가득 써 왔지만 노트를 찾지를 못해서  내가 직원들한테 말했는데 라며 이리 저리 뒤지고 있으니...

온 세계정치 리더들이 이를 보며 각자 온갖 생각들을 하겠지요.

특히 가장 영향을 받는
이스라엘과 대한민국, 서북유럽과 일본 우방국들과
소위 unholy  4인방이라는 중국, 이란, 북한, 러시아는
이제 압니다.
또 타이완, 홍콩도 생존보호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을.

이 대로 가면 빠른 속도로 미국이 어떻게 될 것인지 온 세계가 알기 때문에
각자 정책 수정들을 빠르게 해야되는 것을요.

정치학자들, political scientists  는 인류에 이런 유례가 없었기 때문에 정치학 이론이 없어서
현 상황을 설명을 못해 낸답니다. 과학은
자연법칙을 찾아내는
학문이니까요.
지금 백악관 관리들이
누구인지 추측들도 난무한데 여성들도 꽤 있네요. 이미 돌팔이 오바마때 입증된 거짓말쟁이들 극좌파,
무능 자체들 등요

예, 이해됩니다.
이것은 귀신의 짓이요,
계시록 말씀 대로 하늘에 전쟁이 일어나고 옛뱀이 하나님으로 부터 땅으로 쫒겨나 하는 발광이니 정치학은 못 풀고 성경이 풀어야하는 것 같애요.
그런데 제가 아는 정도의 성경 수준만으로도 꽤 풀리는 것 같아요. 
이 분야의 전문가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니,

마라나타 입니다.

오직 주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과 상속권이 있음을 빨리
알리고,  이 쏟아내는 독소들의 예방뿐아니라 긴급 해독제로 예수문화 movement  를 우리가 가속화 해야된다는 생각 가득합니다.